피씨팝 컴퍼니(대표 안용모)는 자사에서 출시한 전문 게이밍 마우스 패드인 'JACKPOT 게이밍 장패드'가 출시 한 달만에 첫번째 입고분 1만장이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PC방의 대량 구매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구매율도 높은 점이 눈에 띈다. 현재 가격 비교 사이트 소모품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특가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일반 소비자들이 찾게 되었다.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780x3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올려 놓고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큰 크기이며, 일반 사용자의 책상이나 PC방 환경에 맞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미 출시 전에 사전 예약 판매되어 이미 많은 수량이 소진되고 제품으로 대형 마우스 패드 시장에서 인기 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게임을 즐겨 하는 게이머나 사무실, 일반 사용자가 모두 만족할만 한 제품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마우스 패드의 성능을 말하는 표면은 방수복 재질을 사용하여 적당한 마찰력과 매끄러운 질감이 조화된 제품으로 브레이킹과 적당한 타겟팅에 최적화되었다. 컴퓨터 책상이나 PC방에서 사용할 때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물이나 음료 등의 이물질의 오염에도 강하도록 코팅 처리를 하여 손쉽게 청소도 가능하다.
반대로 바닥 면은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하여 마우스를 조작할 때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mm의 폭으로 적당한 두께감을 자랑하며 테두리의 천이 벌어지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버로크로 마감 처리를 했다.
JACKPOT 게이밍 장패드는 26일부터 추가 공급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