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오늘도 벡스코 최고 인기인은 스파캣의 '문도' -1

등록일 2014년10월04일 13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글로벌 대회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일차 경기가 진행되는 벡스코 현장에서 전문 코스튬플레이(이하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가 LoL의 인기 챔피언 아칼리의 '불의 축제 아칼리' 스킨, 잔나의 '마법공학 잔나' 스킨 코스프레와 룰루, 니달리, 문도 코스프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금일 진행되는 롤드컵 8강 2일차 경기에서는 한국 대표팀 중 1위로 롤드컵에 진출한 '삼성 블루'와 'C9'이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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