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디사운드는 휴대용 디제이 기기 'Monster GODJ'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1월 9일(금)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클럽 DOJO에서 파티를 개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주)제이디사운드는 2013년 세계 최고의 음향 전문기업인 몬스터 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Monster GODJ'를 론칭하였으며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10여개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강남구 논현동의 클럽 '큐빅'에서 SK플래닛 11번가, 맥주 브랜드 밀러와 '쇼킹파티'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 첫 프로모션 파티로 라운지 클럽 도조에서 파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주)제이디 사운드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앞으로 다양한 파티와 행사를 통해 디제이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뮤직기업으로 도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세계적인 디제잉 경연대회 '사운드 클래시 2014 in 라스베가스'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여 세계 3위의 성적을 거둔 DJ 바가지를 비롯하여 중국 북경에서 열린 다수의 파티와 Aving Asian Award 등에서 디제잉을 한 DJ Sleek 등이 출연한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문의는 e-mail(jdsound@jdsound.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