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의 최강자를 가리는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가운데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와 스텔라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서든어택'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날 경기에서는 일반부에서 이엑스포, 여성부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이 각각 상대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역대 서든어택 등장 캐릭터들로 분한 전문 모델들이 대거 등장,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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