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4:33) 신작 모바일게임 '마피아' 유튜브 깜짝 공개

등록일 2015년03월13일 15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시삼십삼분(4:33)의 미공개 신작이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네시삼십삼분이 깜짝 공개한 '마피아'는 신생 스타트업 비컨 스튜디오가 개발한 첫 모바일 액션게임으로 1920년대 금주법이 시행된 미국, 알카포네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은 네트워크 동기화 방식의 일대일 PvP가 중심이 되며 유저는 마피아가 되어 서로 보스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소태환 4:33 대표는 "4:33과 비컨스튜디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마피아'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개발된 작품이다. 장르는 물론 캐릭터와 액션, 스토리까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재미로 무장했다. 올 여름 모바일게임 업계에 또 한 번 충격을 가져올 작품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록버스터 RPG '마피아'는 올해 상반기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름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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