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데이트 '이별 방식과 이별 극복 방법'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등록일 2015년09월03일 17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 남녀 1만 7174명에게 '이별 방식과 이별 극복 방법'에 관한 설문을 실시해 3일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어떠한 방식으로 이별을 할 것 같은지에 관해 물었다. 5개의 보기가 주어졌으며, 남녀 모두에게 1위(남 36%, 여 37%)를 차지한 것은 '집에 갈 때 이별 얘기를 꺼낸다'라는 보기였다.
 
2위부터는 남녀가 차이를 보였는데. 여성에게 높은 비율로 2위(32%)를 차지한 보기는 '휴대폰으로 이별 통보를 한다'였다. 3위(18%)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별 얘기를 꺼내게 유도한다'였고, 4위(8%)는 '말없이 잠수', 마지막(4%)으로 '이별 여행을 간다'고 답했다.
 
남성에게 2위(26%)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별 얘기를 꺼내게 유도한다'라고 나타나 남성들이 여성에 비해서 먼저 이별을 말하기 어려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위(15%)는 '이별 여행을 간다', 4위(14%)는 '휴대폰으로 이별 통보', 마지막(8%)으로 '말없이 잠수탄다'가 차지했다.
 
그 다음 이별을 겪었을 때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하느냐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보기에 대한 남녀의 순위가 모두 동일하였는데, 1위는 '유일한 방법은 시간이 흐르는 것 뿐'이라고 남성 41%, 여성 40%가 답했다.
 
2위(남 27%, 여 26%)는 '다른 사랑으로 잊는다', 3위(남21%, 여 26%)는 '다른 일에 몰두해서 바쁘게 산다'로 나타났으며, 기타 보기로는 '옛 연인과의 시절을 회상하며 정리한다, 미친 듯이 술을 마신다'가 있었다.

정오의 데이트는 '연애도 과학이다'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이상형 조건을 분석하여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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