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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 IP·개발팀 확보...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2026년07월01일 10시21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이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대표 손범석)로부터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의 IP와 개발팀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회사 간 인수합병(M&A)이 아닌, '아우터플레인' IP와 이를 전담해 온 개발 인력을 이관받는 형태이며, 향후에도 브이에이게임즈는 별도의 개발사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메이저나인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브이에이게임즈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과 만족도 향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비스 이관 이후 진행된 '아우터플레인'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사전등록 3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시장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메이저나인은 지난해부터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한 IP와 개발팀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우터플레인'이 구축한 서브컬처 세계관과 캐릭터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이저나인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아우터플레인'의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 콘텐츠 IP 사업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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