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통합 플랫폼 '펀드이스트' 아시아 핀테크 10개사 인수합병 후 상장 추진

등록일 2015년09월17일 12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싱가포르 마블스톤(Marvelstone) 그룹이 지난 8월 28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핀테크 아시아 포럼을 통해서, 아시아 핀테크 통합 플랫폼 '펀드이스트(FundEast)'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였다. 펀드이스트(FundEast)는 싱가포르 지주회사 아래 싱가포르, 한국 등 아시아 4개국의 7개의 핀테크 회사 등을 합병하며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마블스톤의 조승현(Joe Cho) 회장은 “펀드이스트의 최종 목표는 인터넷 은행을 넘어서는 종합 인터넷 금융그룹이다. 핀테크로 대변되는 금융시장의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는 시기에,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리테일과 중소기업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 금융기관이 되고 싶다. 아울러, 인터넷은행과 인터넷투자은행, 인터넷보험사 등이 모인 금융 그룹이 될 것이다. 1단계로 아시아의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 서비스 회사들을 합병하여, 핀테크 통합 플랫폼을 구성할 것이다. 모회사의 싱가포르나 홍콩 상장을 진행하여, 추가적인 자금 모집을 하고 아시아의 금융사들을 추가적으로 인수해 아시아 최대의 금융그룹으로 키워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마블스톤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하여, 러시아와 이스라엘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아시아를 주요시장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마블스톤 관계자는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특별한 상황에 있는 시장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인프라와 유동성이 풍부한 자금시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금융과 같이 아직도 성장성이 큰 분야들이 많다. 아시아에서도 가장 저평가되었지만 성장성이 무한한 시장이라고 본다”라고 펀드이스트의 출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마블스톤이나 펀드이스트와의 협력에 대한 문의는 hello@marvelstone.co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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