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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3분기 대규모 실적 개선, 사상 최고 실적 보인다

2015년10월12일 13시06분
게임포커스 문재희 기자 (gmoss@gamefocus.co.kr)


와이디온라인의 올 3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분기 매출 98억 원, 영업이익 4억여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의 매출이 여전히 견고하고 '이카루스', '미르의전설2' 등 신규 퍼블리싱 온라인게임들의 매출까지 확대되면서 3분기 대규모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9월 30일 퍼블리싱을 종료한 '오디션'의 매출이 3분기까지 반영되며 '오디션' 퍼블리싱 종료에 따른 3분기까지의 매출 감소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매출 비중이 높아졌고 신규 온라인게임 '이카루스', '미르의전설2' 매출 등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이미 상반기에 오디션의 매출비중이 30% 이하로 하락했고 3분기에는 더 낮아졌기 때문에 4분기에도 오디션의 부재가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 '천군'과 '갓 오브 하이스쿨'의 해외 출시 및 iOS 버전의 출시도 앞두고 있어 4분기 실적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일본의 게임개발사와 장수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판권 계약을 맺은 바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프리스톤테일은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 전개, 타격감이 돋보이는 3D MMORPG로 국내를 대표하는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특히, 일본과 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아 업계에서는 프리스톤테일 모바일게임이 제2의 뮤오리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출시한 지 5개월째인 현재도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견고한 매출을 나타내고 있어 3분기에는 2009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온라인게임 라인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고 '천군' 등 신작 모바일게임 및 '갓 오브 하이스쿨' iOS 버전 등의 출시도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오히려 더 탄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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