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게임포커스 창간 5주년 축전을 모아봤습니다 - 해외편

등록일 2015년11월04일 1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0년대의 시작과 함께 국내외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해 온 게임포커스가 어느덧 창간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0년대가 딱 절반 지나간 것이죠.

게임포커스를 통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소식을 전해 온 해외 개발자들과 한국 게임사들이 게임포커스 5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셨습니다. 해외에서는 특히 게임포커스와 함께 5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갖고있는 개발자들이 축전을 보내왔기에 소개해 봅니다. 

게임포커스와 마찬가지로 프랜차이즈 5주년을 맞이한 '갓이터' 시리즈. 갓이터 시리즈 개발을 책임진 토미자와 유스케 프로듀서가 "갓이터 시리즈도 5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시리즈 '5'편을 선보이게 된 '스타오션5'의 고바야시 슈이치 프로듀서의 축사메시지 시리즈 '5'편 출시를 앞둔 '스트리트파이터5' 오노 프로듀서도 축하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철권'시리즈의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 5라는 숫자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철권 시리즈도 5X4주년을 맞이했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축하메시지를... 5X2주년을 맞이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사카가미 요조 프로듀서. "아이돌마스터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은 아직 보여드릴 만큼 준비가 안돼 올해에는 공개를 못 했습니다"라는 사과메시지와 함께 축하를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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