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온라인게임 개발사 중 가장 먼저 '언리얼엔진4'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복수의 게임 개발에 나섰던 엔씨소프트가 언리얼엔진4 FPS 게임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4월 초 언리얼엔진4로 개발중인 FPS 신작 '프로젝트 AMP'(가칭)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AMP는 엔씨소프트의 첫 FPS 타이틀로, 극비리에 개발되어 오다 지난 2월 컨퍼런스콜에서 개발중이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타이틀이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AMP 첫 공식 사내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하고 향후 피드백을 모을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FPS 장르의 신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AMP의 사내 테스트를 다음주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내테스트도 처음으로 아직 게임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만큼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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