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한국어 번역판 발매를 결정한 PS4, PC 플랫폼 추리 수사 게임 '셜록 홈즈: 악마의 딸'의 한국어 번역판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셜록 홈즈: 악마의 딸'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절묘한 밸런스로 융합된 어드벤처와 퍼즐 요소로 팬들을 사로잡힌 프로그웨어의 '셜록 홈즈’ 시리즈 최신작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섬세한 연출과 과거 영국의 시대적 상황을 실감나게 구현한 비주얼, 또한 확장된 무대를 제공해 플레이어 자신이 셜록 홈즈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본 타이틀은 2016년 연내 발매를 목표로 한국어판을 개발 중이며,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누구나가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어드벤처에 목마른 플레이어들에게 단비와 같은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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