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와 함께,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발굴로 국내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게임개발 기회 확대를 통한 개발 전문인력양성을 위하는 ‘2016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2016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는 2014년까지 ‘글로벌 게임제작 경진대회’라는 대회명으로 개최하였기에, 게임개발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대회이다. 올해 4월 구글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인디게임 페스티벌을 여는 등 최근 국내에서 인디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이러한 산업분위기를 반영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대회명을 이같이 정하였다고 한다.
대회의 총 상금은 3,330만원으로, 참가부문은 크게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고 다시 제작부문, 기획부문으로 세분화하여, 총 5부문에서 40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출품된 작품중에서, VR, AR, 기능성 등 특정 기술이나 주제에 특화된 게임은 특별상으로 선정한다.
평가는 전 부문 공통적으로 독창성 및 창의성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며, 각 부문별 세부 평가항목에 기준하여 평가가 이루어진다.
전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하며, 대학부 제작부문 대상 수상자(팀), 일반부 대상 및 금상 수상자(팀)에게는 상금(대학부 대상 200만원/일반부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과 함께 수상작에 대한 해외홍보지원까지 받는다. 수상작은 11월 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12월 7일~8일, 개최예정인 ‘2016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6)’ 기간에 시상 및 전시,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개인이나 팀 단위(최대 10인)로 구성된 학생 및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 현업 개발자 중 인디게임개발자 조건에 충족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부문별 응모요강에 맞춰 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경진대회 신청을 위한 세부요강 및 접수는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