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출시하여 양대 스토어 1위를 차지한 '스매싱 더 배틀'을 출시한 매직큐브가 또 하나의 기대작을 출시했다. 이번 인디케이드에서 '레플리카'로 Impact Award를 수상한 개발자 '소미'가 만든 '레츠놈'이다.
'레츠놈'은 인디스트림 2015에서 최고의 스토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미 PS4와 스팀에서 완성도를 검증 받은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유료 게임 및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노하우가 풍부한 매직큐브와 손을 잡았다.
'레츠놈'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살리기 위해 백신을 훔치려는 아버지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지형을 반전 시키며 미로를 풀어가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월드별로 다양한 반전 기믹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외에도 퍼즐 장르임에도 인디스트림에서 베스트 스토리상을 수상할 정도로 애절한 스토리, 스토리와 어울리는 서정적 배경음악과 레트로 스타일의 2D 픽셀아트 역시 '레츠놈'의 특징이다.
'레츠놈'은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