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카 연재작 '막타의 공상과학소설', 제3회 SF 어워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6년11월01일 12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기 만화플랫폼 코미카가 지난 28일 경기도 과천에서 진행된 '제3회 SF 어워드'에서 코미카 연재작 '막타의 공상 과학 소설'이 SF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F어워드는 국내 최대의 SF 관련 행사인 '미래상상 SF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한해 동안 창작된 각 분야의 SF관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상, 만화, 소설 등 분야에 맞는 후보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3회째 시상으로 tvN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시간이탈자'의 곽재용 감독 등 쟁쟁한 수상자들로 이목이 집중됐다.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코미카 '막타의 공상과학소설'은 웜홀, 순간이동, 안드로이드, 복제인간 등 많은 SF적 상상을 단편으로 표현,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소재를 몰입감 높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갔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막타 작가는 "SF 장르를 좋아하고 SF를 계속 그려나가길 원함에 있어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되었고 앞으로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이 힘을 이어받아 더 좋은 SF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SF 어워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막타 작가는 11월 중순부터 코미카를 통해 차기작 '채플린'을 연재할 예정이다.

코미카엔터테인먼트 김창민 대표는 "'막타의 공상과학 소설'이 SF어워드 수상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이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고퀄리티 웹툰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만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미카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막타의 공상과학소설'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주간 33% 할인된 금액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코미카는 만화플랫폼 최초로 유명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멤버 최유정을 전속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았으며, 코미카에서 서비스되는 웹툰 원작들은 CJ E&M을 통한 영화화, SBS PLUS를 통한 드라마화, 룽투코리아를 통한 게임프로젝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코미카에서 연재되고 있는 화제작 '우투리'는 '국제 콘텐츠마켓 SPP 2016'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