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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초청전 'CFGI' 개최지로 中 태창과 상하이 선정

2017년05월11일 10시21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역 프로리그인 'CFEL'과 'CFPL'의 최강자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제2회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CFGI)'의 개최지로 중국 태창과 상하이를 선정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국 태창에서 예선과 준결승전을 치르며, 대망의 결승전은 장소를 옮겨 중국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에서 치를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2,700만원)로 우승팀에게 절반에 해당하는 10만 달러가 지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CFGI에는 지난 대회보다 2팀이 많은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CFEL이 론칭된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 등 3개 지역의 우승과 준우승팀 등 6개 팀, 그리고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중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CFPL(중국) 대표 2개팀이 참가한다. 또, CFEL이 론칭되지는 않았으나 여러 프로팀들이 활동하는 유럽 대표 2개 팀까지 포함됐다. 대회의 세부 내용은 현재 진행중인 CFEL과 CFPL이 종료되고 참가 팀이 확정되면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팀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늘면서 대회 열기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에 지역 프로리그와 글로벌 대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뒤 개최하는 첫 대회인 만큼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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