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VS) 제 2기가 지난 19일 멘토링 데이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른 시간부터 진행된 멘토링 행사에는 지난달 워크샵을 통해 모였던 7개 멤버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 진행 되었다. 이날 참석한 와이제이엠게임즈의 민용재 대표는 멤버사 대표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긴 시간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 냈다.
이번 SVS 2기는 자동차 구매 VR솔루션을 개발하며 지난해 기아자동차 및 POSCO, 미국의 NVIDIA 등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AFUN'과 CGV 극장에 영화 '군함도'를 실제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오픈한 “인스퀘어(Insquare)' 등이 예비선발 되었으며, 이 밖에 출시 임박한 YJM게임즈의 VR게임 '오버턴'의 영상을 제작 중인 '엔토닉게임즈(Ntonic Games)', VR플랫폼 개발 업체인 '블루씨소프트(BLUE SEA SOFT)'등 이 포함되어 있다. SVS는 다음달 이들 7개사 중 최대 5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제 2기를 맡은 강범희 SVS센터장은 “VR게임, H/W, 교육뿐만 아니라 AR 솔루션 및 콘텐츠까지 VR/AR/MR 분야에서 다방면에 사업성을 갖춘 팀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모회사인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이용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VS 제1기 멤버사인 '홍빈 네트워크 코리아(Hongbin Network Korea)'와 '애틱팹(Atticfab)'은 국내외 유수 기업과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이어 VC들로부터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