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비스하고 티노게임즈가 개발한 전략 게임 '마제스티아'가 오는 4월 19일 서비스 종료한다.
마제스티아는 개성 넘치는 그래픽과 지형과 영웅이 중요한 남다른 전략성으로 눈길을 끈 작품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씨가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해 5월 전 세게 150여 개 국가에 출시된 마제스티아는 오는 4월 19일 서비스 종료가 정해지면서 약 11개월의 서비스를 마무리하게 됐다.
금일 마제스티아는 공식 카페를 통해 서비스 종료 공지와 함께 환불 방법에 대해 공지했다. 마제스티아 유저들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구매한 잔여 유료 재화에 대해 4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환불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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