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 '후오카니발 2018'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3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록체인 프로젝트 애스톤(Aston)이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후오비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후오비 코리아 카니발: Dots, Colors, New World'에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후오비카니발(Huobi Carnival)은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약 50여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비트메인의 우지한(Jihan Wu), 비트코인닷컴 로저버(Roser Ver)를 비롯한 업계 정상급의 유명인사 및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한다.
 
후오비카니발(Huobi Carnival)의 방문객들은 사전심사를 거친 10개 프로젝트팀들의 가치와 전망을 비교하고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팀들에게 투표하는 HADAX의 상장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투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프로젝트 팀은 HADAX와 후오비코리아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나아가 후오비프로에도 상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해당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애스톤(Aston)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인 엑스블록체인(X.Blockchain)과 최고의 보안 솔루션 스마트 패스 온(Smart-Pass-On)을 통해 구축한 탈중앙화 문서 인증 플랫폼을 개발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에서 애스톤(Aston)은 후오비(Huobi)가 운영하는 HADAX의 상장 적격여부 심사에 통과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애스톤(Aston)은 스피치 세션(Speech Session)에서 전자문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현황과 향후 Aston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애스톤(Aston)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 확장 로드맵의 일환으로 개인건강정보관리 블록체인 플랫폼인 헥스(HEX:Health Evolution on X.blockchain)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헥스는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료기록 및 개인 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이 주체가 되는 건강정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