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 위한 2018년 노력 주요 성과 공개

등록일 2018년10월30일 14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가 '오버워치'의 공정한 플레이 지원과 긍정적인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노력과 적합한 조치를 꾸준히 시행한 성과를 일부 공개했다.

 

지난 1월에는 오버워치 공식 토론장 알림 게시판을 통해 부정 프로그램 개발 및 유포자(판매자)에 대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와의 공조 수사 결과를 안내했다. 4월에는 언론사 참고자료 및 토론장 알림 게시판을 통해 해당 수사 결과에 대한 후속 발표도 진행했다.

 

오버워치 게임 내 다양한 시스템도 올해 대거 추가했다. 비매너 채팅 메시지 확인 시 바로 제재가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제재 시스템을 올 4월 적용했습니다. 한국어 서비스는 영어에 이어 전 세계 언어 중 가장 빠르게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한 비매너 채팅 제재가 이뤄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게임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칭찬하는 기능 및 비매너 플레이어와의 게임 플레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게임 안과 밖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오버워치 플레이 환경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내부 분석 결과 한국에서는 10월 기준, ‘게임 당 비매너 채팅이 확인된 비율(경쟁전 및 빠른 대전 포함)’이 올해 1월 대비 5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플레이어 중 비매너 채팅 플레이어 비율’은 48% 이상 줄어들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보다 공정한 환경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버워치는 올 7월 시작된 경쟁전 11시즌부터 ‘대리행위(계정 공유)’에 대한 강화된 계정 제재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해당 계정은 공식 토론장 알림 게시판을 통해 매 시즌별 2차례 발표된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본사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대리 제재에 대한 기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한국의 대리 행위자 행동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신속 정확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뒀다.

 

오버워치는 30일(화), 지난 27일(토) 공식 종료된 경쟁전 12시즌 중 승부를 고의적으로 조작하거나, 정상적인 게임 운영을 방해 또는 이러한 행위를 알선하는 대리 행위로 판명된 계정 1,521개에 정지 조치를 취하고, 공식 토론장 알림 게시판에 그 목록을 공개했다.

 

금일 공개된 정지 계정 1,521개는 이달 5일(금) 발표된 1,423개 12시즌 1차 제재 계정에 이은 2차 리스트이다. 이로써 9~10월 진행된 경쟁전 12시즌 중 누적된 총 대리 행위 제재 계정 수는 2,944개가 됐습니다. 개선된 시스템에 따라 11시즌 이후 누적된 총 대리 행위 제재 계정 수는 5,800개를 넘어섰다.

 

오버워치는 2018년 한 해 동안 1) 부정 프로그램 개발 및 유포자, 2) 비매너 채팅 사용자, 3) 비매너 게임 플레이어, 4) 대리행위자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비매너 행위 유형과 대상 및 세부적인 제한 규정을 넓혀 왔습니다. 오버워치는 향후 보다 공정하고 긍정적인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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