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8] 셀럽과 함께한 '카카오게임즈' 부스, 끝 없는 행렬 눈길

등록일 2018년11월17일 21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지스타 2018‘ 3일차를 맞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 인기 BJ 파이, 블랙워크, 맛종욱, 주안코리아와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를 진행했다. 스페셜매치는 셀럽 4인이 각 팀(10명 한 팀)에 조장이 되어 9명의 팀원과 함께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40인 매치로, 진행은 개그맨 김기열과 카카오게임TV에서 MC로 활약중인 서한결, 정나은이 맡았다.

 

주말을 맞아 지스타 2018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은 이들이 보여주는 멋진 플레이와 라운드 종료 시 마다 진행된 미션 실패 벌칙 게임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프렌즈레이싱’ 야외 부스에서는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팬 사인회도 열렸다. 박태준 작가는 4분기 중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외모지상주의’ 홍보를 위해 지스타를 직접 찾은 것. 박태준 작가의 사인회는 1시간 가량 진행이 되었으며, 이후 프렌즈레이싱 4vs4 매치에도 직접 참여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캐주얼 모바일 레이싱 게임 ‘프렌즈레이싱’과 쓰리 매치 퍼즐게임 ‘프렌즈젬’은 16일(금)부터 Google Play 부스에서 진행하는 Google Play ALLSTARS CHALLENGE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렌즈레이싱’은 17일(토)에 진행된 Google Play ALLSTARS SUPERMATCH에서 ‘팀풍월량’, ‘팀홍진호’와 함께 짜릿한 질주의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마지막날인 18일(일)에는 방송인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 개그맨 정명훈, 문상훈이 참여하는 셀럽과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를 오후 1시부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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