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어린이날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씽얼롱 어드벤처 '어글리 돌'이 홍보대사 '엘리'가 특별 앵커로 변신한 'TMI 뉴스'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어글리 돌'이 오는 5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TMI 정보를 담은 특별 영상 '어글리 돌 TMI 뉴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어글리 돌'에 대한 투 머치 인포메이션을 전하는 뉴스 콘셉트로 홍보대사 '엘리'가 앵커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어글리 돌'의 놀라운 탄생 스토리와 명품 제작진에 대한 정보부터,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서 빼놓을 수 없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망라했다.
먼저 첫 번째 정보는 '어글리 돌'에 숨겨진 놀라운 탄생 스토리. '어글리 돌'은 한국의 김선민 작가와 미국의 데이비드 호바스 커플의 연애편지 속 그림에서 탄생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이다. '어글리 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기 인형에서 마침내 영화화된 '어글리 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엘리' 앵커가 다음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명품 제작진에 대한 정보. '어글리 돌'은 국내 330만 관객을 동원한 '슈렉 2'와 '스머프: 비밀의 숲'을 만든 '켈리 애스버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코코'와 '겨울왕국' 스태프들의 참여까지 명품 제작진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글리 돌'은 '코코', '겨울왕국'을 잇는 음악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세 번째는 '어글리 돌'에 빠질 수 없는 음악에 대한 정보. 세계적인 팝 가수 켈리 클락슨과 핏불이 참여한 곡부터 오직 '어글리 돌'만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노래들까지 총 13개의 OST는 흥겨운 멜로디와 중독적인 가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어글리 돌'이 5월 1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는 소식과 함께 '엘리'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뚝딱머리' 캐릭터까지 소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홍보대사 '엘리'는 캐리TV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엘리가 간다' 채널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모두 사로잡은 최고의 유튜브 스타. 채널 누적 조회수만 1억 7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리TV '엘리'가 이번에는 앵커로 변신해 'TMI 뉴스'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빙 참여와 씽얼롱 예고편에 이어 TMI 뉴스까지 맹활약 중인 홍보대사 '엘리'는 시사회 무대인사와 이벤트에서도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을 예정이다.
항상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글리 돌'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착 인형이 되기 위한 무한도전을 담은 씽얼롱 어드벤처 '어글리 돌'은 오는 5월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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