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슈퍼셀이 16일 저녁 세계 최고의 '브롤스타즈' 팀을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의 4강 및 결승전 경기를 진행했다.
결승전 경기 결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일본의 '애니멀 참프루'를 상대로 유럽의 '노바 이스포츠'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3대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노바 이스포츠'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특별 제작된 트로피, 그리고 초대 챔피언이라는 명예를 함께 얻게 됐다.
게임포커스가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뜨겁게 달군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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