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게임즈(대표 김장중)는 자사의 대표 IP ‘카발 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작 MMORPG 〈카발RED(CABAL RED)〉가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사전예약에 참여한 사전예약자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발RED>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나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리워드형 캠페인으로, 자발적 홍보 참여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월 별 최대 1,0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11일(화) 오픈 된 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시 등록한 구글 또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해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은 11월 25일(화) 정식 출시와 함께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SILVER ▲GOLD ▲PLATINUM ▲DIAMOND의 4단계 등급으로 구성되며, 등급별로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조회수 10,000회당 추가 리워드가 제공되며, 우수 창작자에게는 별도의 보너스 인센티브 및 공식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이스트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발RED>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커뮤니티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저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 확산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카발RED〉는 11월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카발 온라인’의 전투 시스템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와 교촌치킨 콜라보 프로모션은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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