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 2015년 선수 및 신규 구단 추가

등록일 2015년11월19일 15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즌3’(이하 컴프매 시즌3)의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2015년 KBO 리그의 전 구단 선수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용자들이 선수 영입 및 관리 시 연도 범위 선택이 새로워졌다.

또 2015시즌 새롭게 등장한 신생 구단 'kt wiz'가 동군으로 추가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kt wiz'로 구단 생성 시 핵심 타자 박경수, 마르테, 김상현, 댄 블랙과 핵심 투수 조무근, 장시환, 옥스프링, 정대현 등을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각 구단 별 선발 에이스 선수가 추가되고 일부 에이스 선수의 능력치가 개선됐으며, 선수 수비 등급이 세분화되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1군에 등록된 상태에서 리그 경기를 진행할 경우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훈련'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컴프매'의 모든 이용자에게 10개 구단의 스페셜 선수 1장씩 총 10장을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컴프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지난 4월 2015 KBO리그 개막과 함께 시즌3 업데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신규 홍보 모델 김세희 아나운서 선정과 함께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컴프매' 시즌3의 신규 업데이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