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자체개발 신작 '프로젝트W' 지스타서 최초 공개

등록일 2011년11월01일 16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하이원엔터테인먼트(www.high1ent.com, 대표 지석규)은 오는 11월 10일(목)부터 시작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의 B2B(Business to Busines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전시관은 행사장인 벡스코 B2B관 3층 I 11에 위치하고 있으며, 6개 부스로 참가한다.

오는 11월 3일(목) 2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퓨전판타지MMORPG‘세븐코어’와 지난 2010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웹게임 ‘삼국지존’ 그리고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있는 MMORPG‘프로젝트W’를 최초 공개한다.

이외에도 지난 9월 앱스토에 출시하여 사랑받고 있는 스마트폰용 게임 ‘바운드카’와 ‘레이디버그’스토리도 체험할 수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김만호 해외사업총괄은 “해외 바이어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신생업체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므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자사의 서비스 능력과 게임 개발 능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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