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대표 김경선)이 자사의 액션RPG <레전드 오브 벤젠스>를 SKT를 통해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SKT 피처폰용 우선 출시를 시작으로 KT, LG u+ 그리고 스마트폰 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이 사랑하는 아내를 검은 무리에게 잃고 납치당한 딸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에피소드로 담고 있는 액션 RPG <레전드 오브 벤젠스>는 유사 게임에서 보기 드문 라이딩 시스템과 동화풍의 테마형 그래픽으로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대작이라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엔딩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네버엔딩 퀘스트 시스템'과 총 4종의 클래스 중 베일에 가려진 2종의 클래스가 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한층 증폭 시키고 있다.
이외에 화려한 그래픽의 마법들을 풀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트랩이 존재하여 트랩마다 다른 해법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함정필드가 있는 필드 전투, 그리고 일반 필드와 다르게 미로형식으로 구성되어 좀 더 디테일한 게임 스킬을 요구하는 던전 시스템 등
이번 <레전드 오브 벤젠스>의 SKT 피처폰용 출시와 함께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전드 오브 벤젠스와 관련된 자세항 사항은 지니아 공식 카페 www.gnia.co.kr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