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애플 게임 카테고리 오픈 이후 인기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룰 더 스카이>의 신규 가입자 수가 증가하며, 지난 주말 일일 접속자(DAU) 30만을 돌파했다고 오늘(7일) 전했다.

고화질의 그래픽과 풍성한 콘텐츠로 국산 모바일 SNG의 가능성을 보여준 <룰 더 스카이>는 20만 DAU를 기록한지 한달도 채 안돼, 30만 DAU 달성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오픈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해외 인기 작품이 속속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룰 더 스카이>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아이패드)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모바일 SNG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윤병호 JCE 부사장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가 열린 후, 신규 가입자 수가 20% 이상 상승하며, <룰 더 스카이>의 일일 사용자 수 또한 동반 상승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플랫폼을 넘나드는 폭넓은 인기, 폭발적인 일일 접속자수, 안정적인 매출 삼박자를 고루 갖춘 <룰 더 스카이>는 최근 활발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JCE는 금주 중 친구의 작물을 돌봐주기(Care) 횟수를 두 배 늘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룰 더 스카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rulethesk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