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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게임 내 가상 공간 랜드(LAND) 5시간 만에 완판

등록일 2020년04월02일 14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록체인판 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한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게임 내 가상 공간 랜드(LAND)의 3라운드 프리세일에서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3,400ETH(한화 약 5억 4천만 원)를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지난 31일 22시(한국시간) LAND의 3라운드 프리세일을 진행했다. LAND는 더 샌드박스 내 가상 공간이다. 사용자들은 LAND 위에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아이템을 설치해 꾸미거나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더 샌드박스는 NFT(Non-Fu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활용해 게임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하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더 샌드박스는 게임 내 아이템 제작할 수 있는 '복스에딧(VoxEdit)', 다양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전체 LAND 166,464개 중 12,384개를 판매했으며 2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됐다. 판매 시작 후 30분 만에 90%의 LAND가 판매됐고 5시간 이후 나머지 랜드가 모두 판매됐다.
 
LAND 프리세일 완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라운드 프리세일(3,000 LAND 판매)도 4시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 2월 진행된 2라운드(6,192 LAND 판매)에서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더 많은 LAND가 판매됐지만 이전 1, 2라운드보다 더 빠른 시간에 종료됐다.
 
아울러 프리세일 4라운드는 오는 2분기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 라운드를 포함해 LAND를 구매한 모든 사용자들은 다음 달 출시될 게임 메이커 알파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더 샌드박스는 미국 유명 게임 회사 '아타리(Atari)'와 국내 유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를 포함한 19개의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더 샌드박스는 해당 파트너사들과 함께 LAND 위에서 자체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더 샌드박스는 앞으로 아타리와 같은 게임계 거물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이 더 샌드박스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가상 세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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