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은 '지스타2011'에 <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 <킹덤언더파이어2> 3종의 라인업을 모두 시연버전으로 공개한다.
한게임은 총 150대의 시연 PC와 100여명의 게임 가이드 스텝을 동원할 예정이며, 시연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별 기념품이 지급된다. 시연 규모로 볼때 지스타 기간 4일 동안 약 1만 5천명의 유저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구 게임의 레전드 <위닝일레븐 온라인>부스는 세계 최초로 키보드로 구현하는 1:1 대전모드 체험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기간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즉석 16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FPS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관에서는 FPS 전문 해설위원 온상민과 함께하는 무대 대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에서 새로운 맵과 다양한 총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부대전투를 선보일 <킹덤언더파이어2> 부스에서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의 예고작을 경험 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