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프로젝트 발표 성공적 마무리

등록일 2020년06월18일 12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개발 전문 교육기관인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줌(Zoom)이나 구글 미트(Meet)와 같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대면수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은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그리고 게임그래픽&애니메이션 이 3개 과정의 재학생들이 방학 중 게임개발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팀을 구성하고 학기가 시작되면 함께 모여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개발하는 수업에 참여한다.

 

게임개발은 개발에 참여하는 각 파트 별 구성원들의 소통이 너무나 중요한 작업이다. 때문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진도 개발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전달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팀원간의 소통에 관한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게 된다.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은 온라인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며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학생을 지도하는 교수진은 좀 더 꼼꼼하게 학생들의 개발스케줄을 작업단위 별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유하며 가이드를 했고 학생들도 자신들의 작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프로젝트 진행 도구들을 활용하여 다시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동일하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에 지난 한 한기 동안 개발에 매진한 17개팀의 팀장들이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을 온라인 상에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발표를 담당한 팀장은 인터넷 방송환경을 갖춘 교내 강의실에서 유튜브를 통해 발표를 진행하였고 수업이 겹치는 학생들을 제외한 전교생은 방송을 시청하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결과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측은 성공적으로 온라인 시연회를 마쳤고 여느 학기와 마찬가지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학생 작품을 수확할 수 있었다.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측은 "언택트(Untact) 환경으로 교육의 패러다임도 전환되는 시점에서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의 온라인 게임개발프로젝트 수업 진행과 온라인 게임개발프로젝트 시연회 개최는 의미가 크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현재로써는 그 종식을 가늠하기 어렵다. 대학들은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2학기 역시 온라인 개강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이 언택트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의 부정적 측면을 극복하고 얼마나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느냐에 대학들의 향후 향방이 결정될 것이다.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온라인 게임개발프로젝트 수업과 같은 사례가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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