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놔도 돌아가는 진짜 방치형 모바일 야구게임, 넷마블 신작 '마구마구2020 모바일' 7월 8일 출시

등록일 2020년06월22일 22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은 22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의 사전 행사인 ‘마구마구2020 모바일 슈퍼리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구마구2020 모바일 개발팀 이찬호PD 및 기뉴다, BJ두치와뿌꾸, 킹기훈, 안지만, 욱하는형, 콘대 등 BJ들이 참여한 가운데 게임 소개 및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 이찬호PD는 “야구게임의 재미는 덱을 만들고 성장시키면서 기록을 보는 것에 있고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바로 그 재미를 극대화 시킨 게임이다. 곧 출시될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7월 8일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국내 대표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한 쉽고 간편한 플레이가 특징이다. 3이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을 켜두지 않아도 15분에 한 번씩 자동으로 경기가 진행돼 방치형 게임과 마찬가지로 손쉽게 재화관리를 할 수 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의 ‘라이브카드’ 시스템은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으로 KBO에서 진행된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 능력치가 반영된다. 또한 내가 사용하던 캐릭터를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이적 시장이 있으며 라이브카드 시스템의 선수 능력치 변동 시스템과 맞물려 다양한 덱을 예측하고 꾸리는 것이 핵심 재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두치와뿌꾸&믹슈, 기뉴다, 킹기훈이 한 팀이 되는 ‘게임’ 팀과 안지만, 콘대, 욱하는형이 한 팀이 되는 ‘야구’ 팀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됐으며 3대 0의 퍼펙트 스코어로 게임 팀이 이벤트 매치의 승리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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