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주)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17일(목)부터, 애니게임 포털 '투니랜드(www.tooniland.com)'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스트사가>는 50종이 넘는 많은 용병들을 교체해가며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매주 진행되는 부지런한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에서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대전 액션 게임의 대표 주자다.
이용자는 한층 더 다양해진 경로를 통해 <로스트사가>의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투니랜드'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도 게임에 참여하는 편의를 누리게 됐다.
가벼운 게임을 애용하는 저연령층 이용자가 많은 '투니랜드'는 이미 채널링 서비스 중에 있는 다음게임, 버디버디, 엠게임 포털 등과 함께, 거침없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로스트사가>에게 있어 힘찬 가속 페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 최용락 실장은 “이용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항상 고민 중이다”며, “앞으로 양사는 마케팅, 운영을 비롯한 다방면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더 큰 즐거움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로스트사가>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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