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원스토어 북스 2020 판타지·무협 웹소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의 활용 가능성을 가진 탄탄한 스토리의 웹소설과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독자 호응도 및 연재 성실성, 대중성, 창의성, 작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서 독심술을 갖게 된 주인공이 범인을 쫓는 현대 판타지 '마음을 읽는 눈 마스터마인드'의 프롬헬 작가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독심술 소재를 트렌드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살려낸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본상은 '귀환했는데 입대 전날이다(황금비둘기 작가)', '던전에서 해고된 보스몹(모리 작가)', '망명지가(망각의글(박은우) 작가)', '신선을 죽여라(도술 작가)', '역대급 소드마스터의 회귀(케이울프(제이로빈) 작가)', '회귀한 기레기가 겁나 잘한다(박이건 작가)' 등 총 6개 작품이 수상했다.
신인, 기성 작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공모전에는 기성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자신의 스토리를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는 역량이 뛰어난 작가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본상을 수상한 망각의글(박은우) 작가는 작품 '청계산장의 재판'으로 미국에서 드라마 제작 계약을 맺었으며, 케이울프(제이로빈) 작가는 네이버웹툰의 인기 연재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 소설 작가다. 대상을 차지한 프롬헬 작가 역시 '12시간 뒤', '마스터헌터k' 등의 작품을 출간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천만원, 본상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들에게는 원스토어 북스의 오리지널 판타지 소설 출간 브랜드 '오초'를 통해 정식 출간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원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웹툰 및 드라마화에 원스토어 북스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에도 제 2회 판타지·무협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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