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서든어택', '발로란트' 등 슈팅 게임의 PC방 사용시간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21.02.15~2021.02.21)'에 따르면, '오버워치'의 사용시간이 소폭 상승했다.
먼저 넥슨의 '서든어택'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6.75% 상승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오버워치'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0.00% 상승, 5위를 기록했다. 설날을 맞이하여 선보였던 이벤트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5.44% 상승해 14위를 기록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5.46% 상승하며 11위를 기록했다.
게임트릭스 측은 "설 연휴 이후 큰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점유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관측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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