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앱플레이어, '앱플레이어' 중 첫 번째 '안드로이드 9' 지원 베타 버전 출시

등록일 2021년05월25일 21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녹스앱플레이어가 5월 24일 안드로이드 9 BETA 버전을 출시했다.

 



 

앱플레이어는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물고, PC에서도 모바일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모바일게임을 PC에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점차 늘어나며 녹스의 사용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최근 국내 게임 업체들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는 근본적인 증거이다.

 

녹스앱플레이어는 현재 국내에서 점유률이 가장 높은 앱플레이어로 일반 크로스 플랫폼과는 달리 모든 모바일게임을 지원하며 최근 쿠키런 킹덤 PC 플레이 유저 100만 유저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 가장 빠른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플레이어로 인지도가 높다. 이번에도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9 버전의 앱플레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녹스는 5월 24일 베타 버전 퍼블리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반기에는 다수의 전문 블로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BETA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안드로이드 9 버전 출시라는 타이틀은 단순히 버전 업데이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녹스앱플레이어 측의 설명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측은 공식적으로도 개발자에게 안드로이드 9버전 이상의 환경에서 개발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반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점차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의 환경을 토대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원신'과 '제2의나라' 등 고 퀄리티 게임들이 기존 안드로이드 7 이하의 버전만을 지원하는 다수의 앱플레이어에서 실행 불가능한 이슈를 보이고 있는 근본적 이유이다.

 

이에 녹스앱플레이어 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지원되지 않는 게임들까지 포함해 모든 게임에 더 최적화된 실행 환경 제공을 위함에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녹스 측의 설명에 따르면 녹스 안드로이드 9 BETA 버전은 현존하는 앱플레이어들 보다 확실히 더 뛰어난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앱플레이어 핵심 유저층의 주 소비 성능인 멀티플레이어(하나의 컴퓨터 환경에서 여러개의 앱플레이어를 실행하게 하는 기능) 성능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멀티 앱플레이어 실행 시 사용자들의 오랜 고충이었던 CPU와 GPU 소모율 부분에서 녹스 안드로이드 9 버전은 각각 72.4%, 71.6% 덜 소모할 뿐만이 아니라 게임 업데이트 속도는 평균적으로 6분 08초가 더 빠른 편이며, 멀티 성능을 활용해 24시간 모바일게임을 플레이 하는 대다수 유저의 PC에 무리를 덜고 끊김없는 게임 플레이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이로써 안드로이드 9 버전을 통해 현존 앱플레이어 CPU의 과도한 소모나 불완전한 최적화 부분 등 사용자들의 오랜 고충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다.

 



 

녹스 측은 "안드로이드 9 버전의 더 가벼운 멀티플레이어 지원을 통해 유저가 PC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안정적인 작업과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녹스앱플레이어 BETA 버전은 녹스앱플레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정식 버전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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