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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파이널기어' 매출 순위 3위 유지... '페그오'와 '에픽세븐'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 순위 상승

등록일 2021년06월07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6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는 지난 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 형제'와 빌리빌리의 신작 '파이널기어'의 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출 3위를 기록했던 '트릭스터M'은 소폭 순위가 하락했다. 이와 함께 TOP 10 내에서는 '세븐나이츠2'와 '쿠키런: 킹덤', '바람의나라: 연'이 지난 주에 이어 비슷한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게임나우의 '원펀맨: 최강의 남자'가 소폭 순위를 끌어올리는 한편, 11위부터 20위 사이에는 'V4',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뮤 아크엔젤', 'A3: 스틸얼라이브', 'R2M',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다수의 MMORPG들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업데이트에 힘입은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그리고 지난 주 오랜 만에 상위권에 진입했던 '붕괴3rd'가 21위~30위 사이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이 '쿠키런: 킹덤'을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는 한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쿠키런: 킹덤', '피파온라인4M', '바람의나라: 연' 등 기존 매출 순위가 높게 나오던 게임들의 순항이 이어졌다.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3위를 차지한 '파이널기어'는 지난 주에 이어 8위 자리를 지켰으며, '트릭스터M'은 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서 TOP 10 밖에 머물렀다.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최근 부진을 딛고 28계단을 끌어올려 14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포켓몬고', '미르4', 'V4', 가디언 테일즈' 등이 두 자리수의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서 선전했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순위 TOP 10의 변화가 크지 않다. 우선 '리니지M'과 '리니지2M' 투톱 체제가 견고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빌리빌리의 '파이널기어'가 3위 자리를 지키면서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한 모양새다.

 

빌리빌리는 지난 3일부터 여름 시즌을 맞아 게임 내에 이벤트 스테이지를 오픈하고, 캐릭터들의 스킨과 신규 캐릭터, 전용기 제작 부품 등을 대규모로 선보였다.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한데 더해, 꾸준한 업데이트로 국내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밝힌 만큼 향후 인기 게임으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주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던 '트릭스터M'은 이번 주 다소 힘이 빠지면서 5위로 내려왔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는 지난 주 8위에서 이번 주 6위로 '트릭스터M'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4일 시즌 2 '달빛의 섬'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시즌2는 '강림의 날' 직후 '달빛의 섬'을 무대로, '사황 에이스'와 '리나'가 '월화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 그리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장 '시작된 균열'이 공개되었으며, '신검 에이스'와 '조화의 선율 리나' 등 신규 영웅도 추가되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다수의 MMORPG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V4'를 비롯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뮤 아크엔젤', 'A3: 스틸얼라이브', 'R2M', 리니지2 레볼루션' 등 각 게임사들의 대표 MMORPG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매출 순위 경쟁에 한창이다.

 

이 가운데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지난 주 15위를 기록하는 등 서서히 순위가 하락중인 '원신'은 이번 주 17위를 기록했으며, 게임나우의 '원펀맨: 최강의 남자'가 지난 주 23위에서 이번 주 18위로 소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는 업데이트 효과를 본 게임들의 상위권 차트인이 눈에 띈다. 우선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이번 주 2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은 지난 5월 말 적용된 대규모 개선 업데이트, '에픽 페스티벌 2021' 등의 주목 효과로 매출 순위가 상승해 25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이 1위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리니지M'이 차지했다.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탄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주보다 5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식지 않은 게임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 외에 TOP 10 내에는 '피파온라인4M'과 '바람의나라: 연', '삼국지 전략판'과 '세븐나이츠2' 등이 순항했으며, 빌리빌리의 '파이널기어'도 지난 주와 동일한 8위 자리를 지키면서 순조로운 서비스를 이어갔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트릭스터M'은 지난 주보다 9계단 하락한 13위에 머물렀다.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선 만큼,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묘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구글 플레이에서 소폭 순위를 끌어올린 '원펀맨: 최강의 남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번 주 28계단을 상승하면서 차트 역주행에 성공해 14위를 차지했다. 신스타임즈의 '소녀X헌터'는 구글 플레이에서는 TOP 30 밖으로 밀려났으나,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5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나이언틱의 '포켓몬고'가 33계단을 상승하며 22위에 올라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증명했으며, 위메이드의 '미르4'와 넥슨의 'V4',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 테일즈' 또한 2자리수의 매출 순위 상승을 보여주면서 TOP 30 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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