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금일(26일) 소녀시대 2차 캐릭터를 업데이트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소녀시대 프로모션을 진행한 <프리스타일>은 지난 12월 ‘유리 수영 티파니’ 1차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에 이어, 금일 ‘윤아 서현 써니’ 캐릭터를 공개한다.
<프리스타일>에 등장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통적으로 기본 캐릭터보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Mr. Taxi’ ‘The Boys’ ‘Oh!’ ‘Gee’ 등 소녀시대 인기 곡들의 무대 의상도 똑같이 구현되어 있어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캐릭터 꾸미는 재미를 한층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스타일> 게임 내 커뮤니티 공간인 ‘광장’에서 소녀시대 캐릭터가 선보이는 특별한 콘서트 무대 또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이번 캐릭터의 추가로 실제 무대에서 선보였던 군무가 더욱 비슷하게 그려져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JCE는 소녀시대 2차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소녀시대 캐릭터 구매시 공격과 수비 성공 확률을 크게 높여주는 아이템, ‘랜덤 코치카드(Lv.2)’를 6장 지급한다. 또한 경험치 상승 아이템과 함께 소녀시대 캐릭터 3개 구매시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원정 <프리스타일> 사업부장은 “소녀시대 캐릭터 2차 업데이트와 함께 보다 공정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매칭 시스템 개선 및 신고 기능도 강화하였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게임 내외적으로 다양한 재미 구현하는데 힘쓰는 <프리스타일>에 올 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소녀시대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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