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X, 최종계약 통해 밸런스와 안정성 잡는다

등록일 2012년01월26일 17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초능력자들의 카드배틀 시스템을 통한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의 ‘최종계약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하며, 26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신선한 게임성과 짜릿한 액션, 역동감 넘치는 타이틀로 이용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능력자X>는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에 걸쳐 최종계약 테스트(CBT)를 진행하며,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최종계약 테스트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개성 넘치는 능력자들을 통한 카드 시스템과 오브젝트를 통과하는 공간 파괴란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신개념 액션 게임 <능력자X>는 최근 VIP 테스트를 통해 그 동안 추가된 신규 콘텐츠(△신규 미소녀 캐릭터 ‘에리카’ △신규 맵 2종 △강화된 능력자 액션 △PVE 모드)에 대한 점검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기경험자 및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치러진 VIP테스트를 통해 <능력자X>의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 검증을 마쳤다”며, “풍부해진 콘텐츠와 높은 완성도에 합격점을 받은 <능력자X>는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게임내 밸런스 및 안정성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능력자X>는 최종계약 테스트를 실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테스트 신청 및 참여시 컵라면 기프티콘이 증정되는 참여 이벤트 △게임하면 컵라면/햄버거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플레이 이벤트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는 친구 초대 이벤트 △특정 레벨 달성시 프리스타일 시리즈 캐시 아이템 및 닉네임 선점권 획득 가능한 이벤트 등 총 5종류가 실시된다.

<능력자X>의 최종계약 테스트 참여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http://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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