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퍼즐게임 ‘슬라이스 잇!’(Slice It!)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슬라이스 잇!’은 2010년 8월 말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 출시 된 이후 전세계 31개국에서 전체 유료 앱 인기순위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이다. 이 같은 인기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져 2010년 11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하고 불과 1년 2개월 만에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슬라이스 잇!의’ 인기 비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조작법과 도형을 자르는 간단한 게임 구성을 꼽았다. 특히 미션을 진행할수록 복잡해지는 도형의 문제를 해결했을 때 큰 즐거움을 주는 퍼즐적인 요소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스테이지를 추가해가며 인기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슬라이스 잇!’은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도형에 정해진 횟수만큼 선을 그어 같은 크기로 조각 내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100여 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어 꾸준한 재미 요소를 제공하는 컴투스의 대표 게임이다.
‘슬라이스 잇!’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컴투스 공식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