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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2022년 임인년, 게이머들의 통장 잔고를 훔쳐갈 PC & 콘솔 신작 모아보기

등록일 2022년01월04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몬스터헌터 라이즈', '잇 테익스 투', '리터널',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등 굵직한 신작 타이틀들이 게이머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9세대 콘솔인 PS5의 보급이 안정화되고 핵심 기능들을 적극 활용한 퍼스트파티 타이틀들이 등장하면서 콘솔 플랫폼에서는 즐길 만한 게임들이 풍성했던 한 해였다.

 

이어지는 올해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출시를 연기했던 게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지난 해보다도 게이머들에게 있어 더욱 알차고 풍성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먼저 이미 닌텐도스위치 플랫폼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PC 버전과 새로이 돌아온 '크레토스'의 북유럽 사가 '갓 오브 워' PC 버전 등 플랫폼 이식 작품들이 연초 포문을 연다.

 

더불어 전 세계 많은 소울라이크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 '엘든 링', '호라이즌' 시리즈의 최신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출시 이후 무려 11년 만에 돌아온 신작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 등의 굵직한 타이틀들도 올해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신년을 맞아 게임포커스가 올해 발매될 예정인 PC, 콘솔 플랫폼 신작 라인업을 정리해 봤다. 지난해보다 더욱 굵직하고 강력한 신작들이 다수 출시될 것인 만큼 미리미리 '스팀' 지갑과 'PSN' 지갑을 충전해 두자.

 



 

'몬스터헌터 라이즈' PC (2022년 1월 13일 / PC)

거치형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부활에 성공한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닌텐도스위치 버전 '몬스터헌터 라이즈'가 이번에는 PC 플랫폼에 출시된다.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PC 버전은 '스팀' 플랫폼을 통해 1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다.

 



 

콘솔 게임의 PC 버전 이식과 사후 지원에 다소 아쉬움을 남기는 일부 일본 게임사들과는 달리, 캡콤은 그동안 꾸준히 '스팀'을 중심으로 한 PC 플랫폼 지원을 계속해 왔다. 일부 번역 관련된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몬스터헌터 월드'와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데빌 메이 크라이 5', '바이오하자드 7' 등의 타이틀들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그동안 쌓은 PC 이식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해 PC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PC 버전으로 이식되는 '몬스터헌터 라이즈' 또한 캡콤의 기조가 그대로 이어진다. PC 버전인 만큼 휴대용 콘솔기인 닌텐도스위치에 비해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아이스본'과 유사한 대규모 콘텐츠 DLC인 '선브레이크'가 여름 출시될 예정인 만큼, 추후 PC 버전에도 후속 발매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갓 오브 워' PC (2022년 1월 15일 / PC)

'갓 오브 워' 트릴로지의 뒤를 이어 8년 만에 발매됐던 '갓 오브 워'의 PC 버전도 2022년 1월 15일 '스팀'을 통해 출시된다.

 

'갓 오브 워'는 2018년 최다 'GOTY'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2021년 8월 기준 1950만 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한 액션 어드벤처 RPG다. '레드 데드 리뎀션', '언차티드' 등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라면 반드시 해봐야 하는 추천 타이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갓 오브 워'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인 '크레토스'의 올림푸스 신들에 대한 복수 이후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하는 이야기를 즐겨볼 수 있다. 새로운 위험에 휘말린 '크레토스'는 '아트레우스'와 함께 북유럽 전역을 모험하게 된다.

 

'몬스터헌터 라이즈'와 마찬가지로 PC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갓 오브 워'는 더욱 향상된 4K 및 울트라 와이드의 고품질 그래픽과 무제한 프레임, 레이트레이싱, '엔비디아 DLSS'와 '리플렉스(Reflex)' 등의 그래픽 기술 지원이 적용됐다. 더불어 키보드 & 마우스 및 듀얼쇼크4, 듀얼센스 등의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 (2022년 1월 20일 / PC, PS, XB)

'레인보우 식스 시즈' 이후 오랜 만에 등장한 시리즈 신작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도 1월 신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은 본래 2021년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1월 20일 정식으로 발매된다.

 



 

전작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다인 PVP 중심의 게임이었다면, 이번 신작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은 3인 협동 PVE 플레이가 기본이 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작에 등장하는 18명 오퍼레이터들 중 하나를 선택해 함께 협동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것은 전작의 '아웃브레이크' 모드를 별도의 스탠드얼론 형태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플레이어는 정체불명의 외계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봉쇄 지역에서 '아키언'이라 불리는 불가사의한 외계 생명체의 위협에 대처하며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에서는 벽 파괴나 각종 구조물 및 장비 활용 등의 전작 핵심 게임 플레이가 일부 계승됐다. 또한 미션은 외계인들의 습격을 저지하고 'MIA(Missing In Action)' 상태의 오퍼레이터를 구출하는 등 다양한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GTFO'나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등의 협동 슈팅 게임이 다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특히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친구 두 명을 초대해 14일 동안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버디 패스'도 존재하니 적극 활용하자.

 

'크로스파이어 X' (2022년 2월 10일 / XB)

'컨트롤'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X'는 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XBOX 독점이다.

 



 

'크로스파이어 X'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개발 중인 슈팅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은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으로, 스마일게이트와 협업해 개발 중이다.

 

특히 '크로스파이어 X'는 국내 대형 게임사에서 AAA 콘솔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흔치 않은 사례여서 관심을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기획 및 개발력 덕분에 탄탄한 완성도의 콘솔 슈팅 게임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핵심인 싱글 플레이 캠페인은 원작 '크로스파이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이 구축된 스토리를 즐겨볼 수 있는 콘텐츠다. 서로 대립하고 있는 '블랙 리스트'와 '글로벌 리스크' 양 세력 사이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각 임무들은 에피소드 형태로 즐겨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멀티플레이 또한 즐겨볼 수 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2년 2월 18일 / PS)

명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호라이즌' 시리즈의 최신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2월 18일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독점으로 발매된다.

 



 

'호라이즌 제로 던'의 후속작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아름다운 대자연을 그대로 옮겨 담은 경관과 전작 그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액션, 그리고 성장한 주인공 '에일로이'의 모험을 담고 있다. 특히 전작과 이번 작품 모두 코지마 프로덕션의 '데시마 엔진'을 활용해 수준 높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2021년 5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약 20분 가량의 영상에서는 시리즈 특유의 스텔스 플레이를 포함한 플레이 스타일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스토리를 짧게나마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다. 더불어 '더 게임 어워드 2021'에서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꽉 채워진 1분 가량의 트레일러도 공개돼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준수한 완성도의 오픈 월드 액션 게임에 목말랐던 게이머, 그리고 '호라이즌' 시리즈의 후속작을 기다렸던 게이머라면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놓치지 말자.

 



 

'엘든 링' (2022년 2월 25일 / PC, PS, XB)

많은 전 세계 팬들을 거느린 프롬소프트웨어의 오픈 월드 액션 RPG 신작 '엘든 링'도 2022년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게임은 2월 25일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의 개발에는 '다크소울' 시리즈와 '블러드본',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등 프롬소프트웨어의 대표작에 관여한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참여하고,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조지 R.R. 마틴이 세계관을 구축해 관심을 모았다.

 

'엘든 링'은 첫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이후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운 작품이다. 각종 게임 쇼의 채팅창이나 커뮤니티에서 '엘든 링'을 외치는 것이 '밈(Meme)'이 되었을 정도다. '더 게임 어워드'에서는 2020년과 2021년까지 유저들이 투표한 '가장 기대되는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만큼 '엘든 링'은 전 세계 소울라이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그리고 그토록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엘든 링'은 약 두 달 뒤인 2월 25일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 (2022년 4월 28일 / PC, XB)

회색 빛으로 물든 우울한 색감의 죽은 도시와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연명하는 사람들의 처절한 생존기 그리고 그들의 대립을 그린 '스토커' 시리즈의 최신작도 무려 11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다. GSC 게임 월드의 신작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은 4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의 부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토커' 시리즈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주위에 생겨난 특수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이미 2000년대 초반 첫 작품부터 독특한 스타일의 슈팅 게임으로 알음알음 유명세를 탔지만 게임의 개발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특히 '스토커 2'는 개발이 중단되고 핵심 제작진들이 독립하는 등 고충을 겪은 끝에 비로소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게임의 출시 전 개발사인 GSC 게임 월드가 NFT 토큰을 활용해 게임 내 NPC(메타 휴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히자 게이머들이 반발한 이슈도 있었다.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것에 집중하라며 게이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GSC 게임 월드는 NFT 관련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더 데이 비포어' (2022년 6월 21일 / PC, PS, XB)

러시아의 소규모 개발사 Fntastic에서 개발하고 있는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서바이벌 게임 '더 데이 비포어'도 올해 다크호스 중 하나다. 게임은 6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다만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대략적인 게임의 분위기와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더 데이 비포어'는 게이머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진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며, 인류의 대다수가 절멸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아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의 플레이 스타일은 TPS 슈팅이다. 마치 '디비전'이나 '데이즈 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을 떠오르게 하며, 아이템이나 재료들을 찾아 파밍하고 필요한 재료로 제작하거나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해 보인다. 또한 온도, 수분 섭취 등 생존 요소들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을 꾸미고 총기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개조하는 등의 커스터마이즈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시 일정 확정되지 않은 기대작

한편, 굵직한 신작 타이틀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기대작들도 다수 존재한다.

 

우선 넥슨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격투게임 명가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이 함께 개발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듀얼(DNF Duel)'이 여름 경 출시될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 듀얼'은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격투 게임 스타일로 구현돼 1대1로 진검 승부를 겨루는 대전격투 게임으로, 이미 '블레이블루'와 '길티기어'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한 만큼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타이틀 중 하나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도깨비(DokeV)'도 자사에서 한창 개발 중인 타이틀이다. 두 게임 모두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어 업계와 유저 모두에게서 관심을 모았으며, 단순히 시연대를 늘어놓는 국내 게임쇼의 기조에서 벗어나 마치 해외 게임쇼의 쇼케이스를 방불케 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로 업계인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체 개발한 차세대 엔진과 '검은사막'을 통해 쌓아올린 노하우가 집약된 타이틀로 첫 공개부터 국내와 해외 모두에게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PC & 콘솔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한 완성도 높은 AAA급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개발 사례가 국내에서 흔치 않은 만큼 기대감을 한 몸에 받는 타이틀이기도 하다.

 


 

더불어 '도깨비'는 화사하면서도 특색 있는 비주얼과 우리나라의 마을 한 곳을 떼어내 게임 속에 넣은 듯한 디테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방향성의 콘텐츠 등으로 '붉은사막'과 함께 국내외에서 크게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개발 중인 단계의 플레이 영상 일부와 메인 트레일러에 사용된 '락스타(RockSTAR)'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넥슨에서 독립한 개발 법인 니트로 스튜디오에서 만들고 있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2022년 출시 예정작이다.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정식 후속작이자 넥슨의 콘솔 도전작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PC와 PS, XB의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세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막바지 개발에 한창이다.

 



 

크래프톤의 자회사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도 2022년 출시 예정작 중 하나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에 참여해 정신적 후속작으로 일컬어진다.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되기는 했으나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 게임이라는 것 외에 상세한 게임의 정보는 아직 공개된 것이 없다.

 



 

올해 초 PC로 출시되는 '갓 오브 워'의 후속작인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도 2022년 출시를 위해 개발에 한창이다. 본래 2021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크레토스'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토퍼 저지가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해 출시일이 한 차례 연기됐다. 북유럽 신화의 핵심 사건인 '라그나로크'를 다루는 만큼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 사가(Saga)의 마지막 작품이 된다.

 

 

닌텐도스위치 판매량을 견인하고 시리즈 사상 최고 판매고를 올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후속작 또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이름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출시일이 2022년으로 예고되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 가능했던 창발적 플레이와 모험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 상상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게임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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