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자신의 월급을 위믹스 플랫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위메이드는 13일 위믹스 플랫폼 공지를 통해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P&E 게임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는 위믹스 생태계, DeFi 및 NFT 시장을 확장하여 다음 개발 단계로 나아갈 계획이다”며, “위메이드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회사가 위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신의 보상을 위믹스 생태계와 연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라 장현국 대표는 올해 4월부터 자신이 받는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구매한다. 이후에도 배당금을 사용해 위믹스 토큰을 지속적으로 구매한다. 대표가 자신의 급여로 토큰을 구매해 플랫폼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것.
끝으로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와 우리는 이러한 위믹스 생태계의 가치를 믿고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이 성장과 성과로부터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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