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구글플레이 매출 TOP 5 재진입 넘본다... 매출순위 6위로 두 계단 상승, 장기흥행 청신호

등록일 2022년07월14일 12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매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출시 이후 꾸준히 TOP 10 내에서 순항하고 있어 이후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늘(14일) '미르M'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8위에서 2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14일 신규 파티 던전인 '토원의 문'을 선보이고, 지난 8일에는 하루 세 번 열리는 다대다 전투 콘텐츠 '수라대전'의 시즌 1을 시작하는 등 빠르게 업데이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새로 공개된 던전 토벌 콘텐츠인 '토원의 문' 업데이트가 이용자 유입과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위메이드는 비곡점령전,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나갈 계획으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지면 현재와 같은 매출 순위 흐름이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은 6월 26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9위로 진입하며 TOP 10을 약 2주 가량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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