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2'가 3일 차에 접어들었다. 주말인 19일에는 평일이었던 17, 18일보다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에 방문해 '구름인파'가 만들어졌다.
'지스타 2022'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저마다 게임을 시연하거나 굿즈를 구매하는 등 북적거리는 게임쇼 특유의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올해에는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서브컬처 게임의 코스프레를 한 관람객들도 지난 '지스타' 보다 훨씬 자주 눈에 보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1전시장을 포함해 현장에 마련된 부스 및 전경 사진을 모아봤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