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의 사전예약자수가 최근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는 몬스터와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대륙에서 모험가가 이끄는 혈맹의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게임이며, 다크 판타지 배경으로 PVE, PVP, 강화, 육성, 제작, 합성 및 혈맹 등 정통 클래식 MMORPG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 전투 시스템까지 구축해 플레이어가 정통 RPG의 감동도 느낄 수 있는 기대작이다.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의 주요한 특징은 캐릭터의 육성 과정에 담겨 있는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치열한 전투를 통해 장비를 파밍하는 것은 물론 직접 제작하거나 강화하며 최강을 목표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변신을 통해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외형과 강력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다크한 고전RPG 스타일의 치열한 전투를 메인 콘셉트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PVP 콘텐츠를 지원한다. 세로형 화면으로 한 손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 지고 있으며, 방치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방치만 하더라도 캐릭터를 충분히 육성할 수 있어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는 글로벌 동시 런칭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 사전 예약자수 30만명 달성함에 따라 럭셔리 전투패키지인 10만원 상당의 '유니크 무기상자' 아이템과 '에픽 변신 스크롤 (30분)'을 전체 예약자에게 지급하며. 30만명 조기 달성함에 따라 추가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 사전예약 3월 9일부터 실시하였으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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