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이 신작 미소녀 방치형 RPG ‘마법소녀 키우기’를 9월 15일 글로벌 출시했다. 마인드블로썸이 개발 및 국내 출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은 슈퍼플래닛이 담당한다.
‘마법소녀 키우기’는 자신만의 마법소녀를 육성하는 방치형 RPG로, 아름다운 세계를 되찾기 위한 주인공 아리엘의 모험 스토리가 펼쳐진다. 도트 그래픽의 미소녀와 화려한 전투를 특징으로, 작년에 출시한 한국 플레이스토어에서는 20만 다운로드와 평점 4.8을 기록하며 매력을 입증했다.
슈퍼플래닛은 계정 생성 보상으로 루비 10만개, 마법 소환권 100개, 던전 열쇠 30개, 차원의 열쇠 300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출시 기념 이벤트와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마법소녀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국내 iOS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슈퍼플래닛이 서비스한다. 게임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12개 언어로 제공된다.
한편, 슈퍼플래닛은 600만 다운로드 타이틀인 ‘이블헌터 타이쿤’, ‘소드마스터스토리’ 등 국내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성공을 이끌며 글로벌 퍼블리셔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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