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달빛조각사의 새로운 버전,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가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인 가운데, 25일 첫 월드 PVP 콘텐츠를 비롯해 신규서버 오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25일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콘텐츠는 첫 월드 PVP 전장 콘텐츠로 알려진 '발할라'이다. '발할라'는 매주 특정 시간에 오픈하며, PVP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발할라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고 PK 패널티 적용이 없을 예정이다. 전장 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레이드 몬스터인 '블러디클로'가 출현해 긴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발할라 보스 기여도 1위를 달성한 모험가가 속한 서버에는 8시간 동안 발할라 축복 버프가 내려지고, 1위를 달성한 길드는 특별한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도 주어진다. 발할라는 40레벨, 전투력 3만 이상의 게이머들이 입장할 수 있다.
발할라 외에도 전투력 4만 이상의 유저가 입장할 수 있는 스피렌의 밤도 오픈한다. 월드 필드인 '스피렌의 밤'은 타 서버간의 PK패널티가 발생하지 않으며 24시간 상위 유저끼리 강력한 보스와 레이드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꾸준히 게이머들이 유입됨에 따라 11번째 신규서버 '하비'를 새롭게 오픈, 다양한 플레이 지원 아이템과 함께 기존 서버로 이전할 수 있는 무료 혜택도 제공 한다.
새로운 전투, 새로운 스토리로 선보이는 MMORPG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