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11월 9일(목) 발매예정인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에서 3대 니시타니 호마레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재욱이 발매 기념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김재욱은 '용과 같이 시리즈'에 출연하는 첫 한국인 배우가 된 감상에 대해 밝히는 한편, 게임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의외의 면모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처음 해보는 성우일에 대해 배우로서 가지는 진지한 의견도 밝히면서 '3대 니시타니 호마레'가 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감상에 대해서도 소회를 밝힌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