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BNEK)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지스타 2023에 부스를 내고 자사의 간판 대전 액션게임 시리즈 최신작 '철권8'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철권' 시리즈 최신작을 플레이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BNEK 부스를 찾아 게임을 즐기고, 전시된 일러스트 등을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철권' 코스프레 콘테스트도 열려 색다를 재미를 제공했다.
'철권8' 시연대에서는 아버지가 아들과, 연인끼리, 친구들이 대전을 즐기는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미있게 '철권8'을 즐기는 광경이 연출되어 '철권' 시리즈의 대중성을 입증했다.
특히 신작 '철권8'에서는 초심자를 위한 조작 체계,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어 진입장벽을 더욱 낮췄다는 점에서 시리즈의 저변을 더욱 넓혀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BNEK에서는 지스타 마지막날인 19일까지 부스를 꾸준히 운영하며 시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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