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Cyberpunk 2077: Ultimate Edition)을 포함한 새로운 게임에 엔비디아(NVIDIA) DLSS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은 12월 5일 출시되며, 모든 게임플레이 업데이트와 이전에 출시된 모든 콘텐츠가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호평을 받은 스파이 스릴러 확장팩 팬텀 리버티(Phantom Liberty)가 포함된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와 노트북은 풀 레이 트레이싱(full ray tracing),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기능이 포함된 엔비디아 DLSS 3.5,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통해 최고의 사이버펑크 경험을 선사한다.
엔비디아, CD 프로젝트 레드와 새로운 차원의 PC 게이밍 선보여
엔비디아는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CT RED)와 함께 사이버펑크 2077을 기술 쇼케이스이자 PC 게이밍의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은 CD 프로젝트 레드가 출시한 모든 업데이트, 애드온(add-on)과 게임 내 아이템을 포함한 완벽한 패키지이다.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PC 게이머는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가 협업해 개선한 놀라운 기술과 그래픽으로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의 모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레이 트레이싱: 오버드라이브 모드(Overdrive Mode) -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픽으로 사이버펑크 2077의 조명을 풀 레이 트레이싱(패스 트레이싱) 렌더링으로 대체한다.
▲DLSS 3.5 레이 리컨스트럭션 - 통합된 AI 기반 모델로 충실도, 몰입감, 조명 반응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DLSS 프레임 생성(Frame Generation)과 초해상도(Super Resolution) - 성능을 배가하는 AI 그래픽의 혁신이다.
▲엔비디아 리플렉스 - 시스템 지연 시간을 줄여 더욱 반응성이 빠른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러한 모든 성능 향상과 함께 엔진 최적화, 내부 기술 기능과 엔비디아의 튜닝된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최고의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의 PC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동급 최고의 성능, 탁월한 이미지 품질과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최대 설정으로 고성능 프레임 속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풀 레이 트레이싱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이머는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얼티밋(GeForce NOW Ultimate)에서 지포스 RTX 40 시리즈 소유자와 동일한 기술로 클라우드에서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번 주 출시되는 DLSS 게임은 다음과 같다.
▲보티: 바이트랜드 오버클럭드(Boti: Byteland Overclocked) – 지금 DLSS 2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랜치 시뮬레이터 - 빌드, 팜, 헌트(Ranch Simulator - Build, Farm, Hunt) – 지금 DLSS 2와 함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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